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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를 가로막는 6가지
관리자 [master]   2023-09-02 오후 8:10:33 31
그가 누구든지, 그것이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얼굴을 아는 영광스런 지식에서 당신을 멀어지게 한다면 그 사람이나 그것을 피하라.


만일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의 미소 짓는 얼굴은 언제나 당신을 향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왜 그분과 아름다운 관계를 즐기지 못하는가?


왜 우리는 그리스도인임에도 우리의 주와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놀랍고 거룩한 빛을 받지 못하는가? 그 이유는 미소 짓는 하나님의 얼굴과 우리 사이에 ‘차단하는 가림막’이 있기 때문이다.


태양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언제나 똑같이 빛을 발하고 있다.

그런 태양빛이 땅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은 ‘차단하는 가림막’ 때문이다.


가림막이라고? 이미 속죄가 이루어졌지 않은가? 물론, 그리스도께서 이미 다 이루셨기 때문에 우리가 할 일은 더 이상 없다. 피 한 방울을 더 흘릴 필요도 없고, 창이 그분의 거룩하신 몸을 찌를 필요도 없다.죽음은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할 수 없다. 다 이루어졌다. 영원히 끝났다!

하나님의 얼굴의 빛은 우리 위에서 비치고 있다.


그렇다면 이 가림막은 무엇인가? 그것은 한 가지일 수도 있고, 여러 가지일 수도 있다.


1. 고집

그중 하나는 고집이다.

당신이 교회에 들어가거나 기도의 골방으로 들어갈 때도 고집은 당신과 함께 들어갈 수 있다.


고집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집스런 사람은 방해 받지 않고 자기의 뜻대로 할 수 있으면 온화한 모습을 보이지만, 자기의 길이 막히면 불평하며 나쁜 성질을 드러낸다. 


당신은 당신의 뜻대로 되지 않아도 신령함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온전히 하나님께 굴복하는 삶을 사는가?


2. 야망

또 하나의 가림막은 야망이다.
심지어 종교적 야망도 가림막이 된다.


사람들은 종교의 영역에서도 무엇을 얻겠다는 야망에 사로잡힐 수 있는데, 그런 경우는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확장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럴 때 생기는 결과물은 그들과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는 가림막뿐이다.


사실, 나도 야망을 버리기 위해 이제까지 나 자신과 싸워야 했다. 내 자리 또는 기독교계에서의 내 위치 같은 것들을 모두 도마 위에 올려놓고 마음을 비워야 한다.

내가 그런 것들을 움켜쥐고 있으면 그것들은 내 머리 위를 덮는 가림막이 되며, 그 무엇도 뚫을 수 없는 ‘차단하는 가림막’이 된다. 사람들은 그 가림막을 기도로써 뚫으려고 애쓰지만, 그것은 기도로 뚫리는 것이 아니다.


사무엘상 16장을 보면, 사무엘이 이미 하나님께 버림받은 사울 왕을 위해 기도하는 내용이 나온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손으로 사무엘의 입을 막으시며 “사무엘아, 사울을 위해 더 이상 기도하지 말라. 그를 위해 기도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셨다.


이와 같은 경우가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기도한 사건을 기록한 여호수아서 7장에 또 나온다. 그때 하나님은 그에게 이런 취지로 말씀하셨다.


“거기서 네 배를 땅에 대고 엎드려 있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배를 땅에 댄다고 해서 내가 은혜를 베푸는 것은 아니다. 일어나 네 상황을 올바로 정리하고 가림막을 찢어라. 그러면 내가 네게 복을 줄 것이고, 네 주위에서 엎드려 신음하는 자들을 모두 구해주리라.”


우리의 야망을 버리지 않은 채 기도로 가림막을 찢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의 문제다.


3. 두려움

또 다른 가림막은 두려움이라고 불린다.

당신이 무엇을 두려워하든 간에 두려움은 언제나 불신앙의 자녀다. 암에 걸리는 것 아닌가 하는 두려움, 자녀가 아프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직업을 잃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그 어떤 두려움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은 언제나 불신앙의 자녀다.

당신의 머리 위에 있는 두려움은 ‘차단하는 가림막’이며, 미소 짓는 하나님의 얼굴을 당신에게 가린다.


4. 자기사랑

또 다른 가림막은 자기사랑이다.자기사랑은 ‘차단하는 가림막’이기 때문이다. 자신을 그리스도께 드리고 믿음을 갖고 회심한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자기사랑에 빠지면 자기 위에 있는 ‘차단하는 가림막’을 걷어낼 수 없다.

자기사랑을 포기하는 것은 높은 곳에서 떨어졌을 때처럼 고통을 준다. 이와 유사한 자기중심적 죄들로는 자기확장과 자아도취가 있다.

이런 것들이 남아 있으면 ‘차단하는 가림막’이 무너지지 않는다.


5. 돈

또 다른 가림막은 돈이다. 돈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끼어들어서 정말로 심각한 문제들을 일으킨다.

몇 년 전에 어떤 복음전도자가 한 말에 의하면, 멋진 시골 풍경을 못 보게 하려면 다임(10센트짜리 동전) 2개만 있으면 된다고 했다. 다임 2개를 갖고 그레이트스모키 산맥으로 가라. 정상까지 올라가서 양쪽 눈에 다임을 갖다 대라. 산들은 여전히 햇빛을 받으며 미소 짓고 있지만, 당신의 두 눈 앞에 다임이 있기 때문에 그것들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눈이 보지 못하게 만드는 데에는 많은 돈이 드는 것이 아니다. 돈을 중요하게 여기는 부자와 하나님 사이에 10달러가 놓이게 된다 해도, 그 단돈 10달러가 그와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을 수 있다.


6. 사람들

또 다른 가림막은 사람들이다. 주님은 코에 호흡이 있는 인간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들은 사회에서 따돌림 당하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늘 두려움의 가림막 아래에서 살고 있다. 그들은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을 두려워한다. 사회에 동화되는 것이 당신의 목표라면 가림막이 당신의 마음을 덮고 있는 것이다.


교회는 사회를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또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것은 친구, 지위,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이것이 아마 제일 힘든 부분이겠지만, 그래도 내려놓아야 한다.


당신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분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분은 당신 위에 있는 이 가림막을 당신의 발 아래에 놓으라고 말씀하신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 달려가노라”(빌 3:13,14)라고 말한 사람은 다름 아닌 사도 바울이다.


바울에게 있어서 ‘뒤에 있는 것’은 그와 하나님 사이의 가림막이었는데, 그는 그것을 그의 뒤에 두었다. 그는 자신의 패배와 실수, 어리석은 잘못들과 잘못 행한 일들, 자신이 바닥에 엎드러졌던 일, 주께서 그의 교만을 처리하셨던 일과 같은 모든 것들을 그의 뒤에 두고 또 그의 발 아래에 두어 ‘망각의 가림막’이 되게 했다.


하나님께서 가림막 반대편에서 여전히 미소 지으며 당신을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다른 비유로 표현하자면, 당신이 가림막 위로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당신의 발 아래에 두어야 할 것은 돈, 사람, 친구, 지위,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 두려움, 당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모든 것들, 야망, 교만, 완고함, 고집, 그리고 성령께서 지적하실 수도 있는 당신 삶의 어떤 부분들이다.


하나님과 경쟁하는 것이라면 그 무엇이든지 그분과 우리 사이의 가림막이 된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을 우리의 발 아래에 두자. 그러면 우리의 모든 과거, 우리를 괴롭혀온 모든 것, 그리고 우리의 부끄러움과 걱정과 슬픔의 원인이 된 모든 것이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그것들은 우리의 발 아래로 내려가 사라져 없어질 것이며, 우리 위에는 맑은 하늘만 있게 될 것이다.


† 말씀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 골로새서 3:5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 고린도전서 6:13 中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 갈라디아서 5:24


† 기도

주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임재를 가로막는 가림막이 있다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옵소서.

어떤 죄나, 나를 붙잡는 정죄함입니까, 아니면 과거를 돌아보는 아쉬움입니까? 사도바울처럼 다 뒤로 내려놓고 주님을 향해 달려가는 전심의 사랑의 마음을 간구합니다.


† 적용과 결단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 출 20:3 이 말씀을 기억해봅니다.

어느덧, 하나님보다 높아져서 하나님과 사이를 가로막는 것이 있다면 “주님 가르쳐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해봅시다. 우리 스스로도 깨닫지 못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넘어진 후 자신의 마음을 늘 살펴 달라고 기도했던 다윗처럼 이렇게 기도합시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 시편 139: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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