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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잘 쓰임받던 사람들이 무너지는가?
관리자 [master]   2023-08-26 오후 10:41:49 42

아프리카에서, 많은 사람들이 크고 작은 병으로 죽어갔다. 그런데, 더러운 물만 정수하여 먹게 하자, 엄청난 사망률을 절반 이하로 줄였다고 한다.


마찬가지다.  ‘죄’라는 바이러스에 오염되면 영혼이 병든다. 그리고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틈을 만든다.

태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질수록 춥고 어둡듯이,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질수록 우리 인생이 비참해진다.

거룩을 잃으면 시도 때도 없이 사탄에게 밀린다.
자꾸 불안하고 답답하며, 아무리 기도해도 무기력하다. 살고 싶으면 영적으로 정결해져야 한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라고 했다.
신부는 목숨을 걸고 순결을 지켜야 하고,
교회는 목숨을 걸고 거룩을 지켜야 한다.

그러나 죄는 노력으로 싸워 퇴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이름이 있다!
바로 예수의 이름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만 죄를 씻고, 정결하게 될 수 있다. 예수님의 이름을 통해 성령께서 우리 삶의 모든 영역 속으로 거룩을 부어주시길 기도해야 한다.

그래야 영적 능력이 회복된다.

왜 거룩해야 영적인 능력이 생길까? 

하나님의 임재 앞으로 가까이 가야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야 폭풍 가운데서도 마음이 평안하고,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마귀의 속삭임을 떨쳐버릴 수 있고, 영적 담대함과 평안함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면 우리도 거룩해져야 한다. 거룩함이 하나님의 임재 앞으로 우리를 데려다주는 통로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단순히 우리로 지옥에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게 하고, 거룩한 영향력을 펼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려 하심이다.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는 강하고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군대로 세우려 하심이다.


이를 위해서는 강한 능력이 필요한데, 능력은 거룩에서 온다. 하나님의 임재 앞에 모든 축복과 능력과 응답이 가득하기에, 우리는 예수의 이름으로 항상 하나님께 가까이 가야 한다.

기억하라. 우리가 거룩함의 능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의 죄를 고백하며. 예수님의 은혜로 용서받아. 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남은 생애를 우리의 죄를 사하신 주님의 은혜 안에서 살아야 한다. 그래야만 예수 이름의 권세를 주장할 수 있다. 

-예수 이름의 비밀, 한 홍


† 말씀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 마태복음 3:8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 누가복음 3:9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요한계시록 2:5


† 기도
하나님을 사랑했고, 쓰임 받았지만, 죄에 빠져 하나님을 배신하고 무너진 사람들을 생각해봅니다. 그 시작은 '에이. 이 정도는 뭐 어때?' 하면서 거룩함을 잃고, '내가 이래도 기름 부으심 있는데? 하며 교만함이 시작되었을 때였습니다. 주님, 혹시 잘못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변화될 부분이 있다면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 적용과 결단
어떻게 해야 죄를 이기고, 주님 편에 끝까지 설 수 있을까요?
요셉은 ‘나는 안 넘어져’ 자신하지 않고 악을 피하며, 주님께 지켜달라고 했습니다.

주님께 나의 약함을 진실하게 고백합시다. 요셉처럼 악을 피하며, 악을 죽도록 미워하는 마음을 구합시다.

계속된 회개가 죄를 이기게 한다는 말처럼, 죄에 넘어졌을 때, 낙망치 말고 진실하게 죄를 고백하며 더욱 주님께 나아갑시다. 정죄하지 않고 구원하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온전케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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