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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는 우리 말에 달렸다.
관리자 [master]   2019-12-21 오후 7:57:16 206

구약에서는 하나님께서 당신이 하실 일들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시고,


그 선지자들로 하여금 이 땅에 주의 뜻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대로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다스리는 권세를 오직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힌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주께서 이루실 말씀을 말씀대로 말할 때) 주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신약에 와서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고, 우리의 영에 찾아오심으로 우리를 통하여 이 땅에 주의 통치가 임하시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마음에 하나님나라가 임하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막 4:26-28

여기에서 ‘사람’은 거듭난 자, 즉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자아를 말합니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고(눅 8:11), ‘땅’은 우리의 마음을 말합니다(눅 8:15). 씨는 우리 마음에 심어져야 합니다.

어떻게 씨를 땅에 뿌릴 수 있습니까? 바로 우리의 입술을 통해 주의 말씀을 선포함으로 뿌릴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마음에 새로운 씨가 심기게 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 형질대로 싹이 나서 결국은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타락한 후 자신이 경험한 것들만 말할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하나님의 영이 다시 우리 안에 임하십니다. 그리고 성령과 말씀이 우리 마음을 통치하심으로 우리가 우리 마음에 기록된 주의 말씀을 동일하게 선포할 때, 우리는 눈에 보이는 모든 피조물과 피조세계의 보이지 않는 이면에 영원히 존재하는 주의 말씀에 동의하게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 우리가 영원히 현존하시는 주님과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먹고 배부르다는 것은 주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실체를 경험하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의 자녀들이 주의 말씀을 마음에 심고 입술로 선포함으로써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동참하는 위임된 통치권을 누리는 것입니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 16:19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교회를 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땅을 다스릴 권능을 주셨습니다. 어떻게 그 권능을 사용하라고 하셨나요? 바로 이 땅에서 우리가 우리의 입술로 매고 풂으로써 그 권능을 사용하라고 하셨습니다. 맨다는 것은 이 땅에 악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 세상의 것들을 불법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며, 푸는 것은 이 땅에 선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하나님의 일들을 합법이라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고 풀 때 영원한 생명의 말씀에 동의하게 되고, 그 결과 주의 뜻이 이 땅에 실현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 땅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는 자, 하나님의 생명 안에서 왕노릇하는 자의 삶입니다(롬 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노릇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노릇하리로다 롬 5:17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하나님나라 복음의 말씀은 모두 이 땅에서 그 실체가 경험되어지지 않은 영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말씀을 믿고 우리의 입술로 말씀대로 선포할 때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에 동의하게 되는 것이며, 그 결과 말씀의 실체가 이 땅에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고,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주의 말씀을 선포함으로 이 땅에 왕 같은 제사장으로 주의 통치를 이루는 삶을 살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은 결코 불행이나 어려움이나 고통이나 질병이나 죽음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영광스런 미래를 발견해야 하고, 우리 입술의 고백을 통해서 그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항해할 때 키를 잡고 배를 운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생의 향해에 있어서 입술은 배의 키와 같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미래를 우리의 입술을 통해서 열어가는 것입니다.

당신 집 앞에 있는 정원을 생각해보십시오.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씨를 심고, 물과 거름을 주고, 잡초를 제거하고, 제초제를 뿌리고, 울타리를 세워야 합니다. 그러나 만약 잡초를 보기 원한다면 아무 일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만히 두기만 해도 잡초가 정원 전부를 뒤덮게 될 것입니다.

우리도 이와 같습니다. 이미 하나님나라가 도래했고 우리가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 안에 있지만(골 1:13) 세상은 여전히 흑암의 권세 아래 놓여 있고,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돌아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벧전 5:8). 이것이 바로 현재적 하나님나라의 속성입니다.

우리의 미래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당신 인생은 온갖 좋지 않은 것들로 뒤덮이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정원을 꿈꾸며 풍성한 삶을 기대한다면 당신을 돌보아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말씀의 씨를 심고 입술로 그 씨가 이룰 것을(말씀대로 이루어진 실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당신의 삶에서 더럽고 악한 것이 사라지고, 신성한 강건함과 차고 넘치는 부요와 형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 나를 드리고, 말씀앞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주님 뜻대로 말씀이 이뤄지도록,
선포하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은 각자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예정(predestination)을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정이란 ‘앞’과 ‘목적지’의 합성어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미리 정하신 계획 또는 목적지를 말합니다. 우리 각 사람이 소명의 자리를 발견하고, 그 소명에 맞는 일을 행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예정을 이루도록 우리에게 비전을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그 비전에 따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심고 선포함으로써 그 예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약속과 우리의 믿음의 선포 그리고 그 말씀의 실현으로 가득 채워지는 여정이 되어야 합니다.



†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 히브리서 4장 12절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 잠언 18장 20, 12절

† 기도
하나님, 타락으로 나의 경험만 말할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다시 임하고, 주의 말씀을 동일하게 선포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주의 자녀인 저의 말 속에 운명이 담겨져 있음을 알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심고 선포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적용과 결단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영광스러운 미래를 발견하기 원하십니까? 그러려면 우리 입술의 고백을 통해 그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풍성한 삶을 기대한다면 말씀의 씨를 심으십시오. 입술로 말씀을 선포하며 말씀대로 이루어진 실상을 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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